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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망주 이우진, 이탈리아 몬차와 계약…고교서 유럽 직행 최초
남자
배구
의 유망주 이우진(18·경북체고)이 이탈리아 프로
배구
1부리그에 진출한다. 한국
배구
는 과거 박기원 현 태국대표팀 총감독,
조혜정
전 GS칼텍스 감독, 김호철 현 IBK기업은행
www.donga.com
2023-11-08
‘세계 최고무대’ 伊 향하는 이우진 “더 많이 배울게요”
한국 고교
배구
선수가 곧바로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 건 이우진이 처음이다. 박기원 태국 남자 대표팀 감독(72)과
조혜정
전 GS칼텍스 감독(70)이 1979년에,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(68)...
www.donga.com
2023-11-08